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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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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177/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3,600 1550년 4월 18일
1550년 4월 2일
병신 밤에 유성이 단문성(端門星)에서 나와 각성(角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5∼6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유성이 천열성(天閱星)에서 나와 간방의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배[梨]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3∼4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유성이 장성(張星)에서 나와 곤방의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와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8∼9척쯤 되었으며, 백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6면]
13,599 1550년 4월 22일
1550년 4월 6일
경자 햇무리가 지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6면]
13,598 1550년 4월 22일
1550년 4월 6일
경자 밤에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6면]
13,597 1550년 4월 29일
1550년 4월 13일
정미 햇무리가 지고 대(戴)와 양이(兩珥)가 있었다. 전라도 나주(羅州)에서는 무지개가 이중으로 해를 둘러싼 일이 있었는데, 빛깔은 안쪽은 홍색이고 바깥쪽은 청색이었다. 이것이 합쳐져서 한 둘레를 이루었는데, 안쪽의 것은 둘레가 이그러진 곳이 없이 둥글었고, 바깥쪽의 남쪽 부분에 또 다른 둥근 둘레가 있었다. 바깥쪽의 것은 사시에 생겨 오시에 소멸되었고, 안쪽의 것은 남쪽과 북쪽이 희미하기도 하고 성하기도 하다가 미시에 소멸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7면]
13,596 1550년 5월 4일
1550년 4월 18일
임자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7면]
13,595 1550년 5월 7일
1550년 4월 21일
을묘 햇무리가 지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7면]
13,594 1550년 5월 7일
1550년 4월 21일
을묘 밤에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7면]
13,593 1550년 5월 10일
1550년 4월 24일
무오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7면]
13,592 1550년 5월 14일
1550년 4월 28일
임술 햇무리가 지고 양이(兩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7면]
13,591 1550년 5월 14일
1550년 4월 28일
임술 밤에는 손방(巽方).남방(南方).곤방(坤方)이 화기(火氣) 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19집 68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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