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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검색샘플

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067/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4,700 1556년 6월 2일
1556년 4월 25일
계축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34면]
14,699 1556년 6월 4일
1556년 4월 27일
을묘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고 양이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35면]
14,698 1556년 6월 4일
1556년 4월 27일
을묘 해가 진 뒤에 붉은 운기가 건방(乾方)에서 간방(艮方)까지 가로질러 있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35면]
14,697 1556년 6월 4일
1556년 4월 27일
을묘 유성이 관색성(貫索星)에서 나와 저성(?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배와 같았다 유성이 천시 서원(天市西垣) 일곱째 별에서 나와 방성(房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35면]
14,696 1556년 6월 5일
1556년 4월 28일
병진 흰 운기가 동방에서 서방까지 하늘에 퍼져 있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35면]
14,695 1556년 6월 5일
1556년 4월 28일
병진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35면]
14,694 1556년 6월 6일
1556년 4월 29일
정사 밤에 동방·남방에 불 같은 운기(雲氣)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35면]
14,693 1556년 4월 12일
1556년 3월 3일
임술 흰 운기 두 줄기가 명주를 펼쳐 놓은 것처럼 남방에 펴져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26면]
14,692 1556년 4월 12일
1556년 3월 3일
임술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26면]
14,691 1556년 4월 12일
1556년 3월 3일
임술 밤에 유성이 좌섭제성(左攝提星)에서 나와 북방 하늘가로 사라졌는데 모양은 바리와 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3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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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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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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