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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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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041/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4,960 1557년 6월 30일
1557년 6월 5일
병술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0면]
14,959 1557년 7월 9일
1557년 6월 14일
을미 해질 녘에 흑기(黑氣)가 천중(天中)에서 진지(辰地)까지 하늘에 펴져 있다가 잠시 후에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1면]
14,958 1557년 7월 10일
1557년 6월 15일
병신 밤에 달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1면]
14,957 1557년 7월 10일
1557년 6월 15일
병신 기운 같은 붉은 구름이 동방(東方)에서 남방(南方)에까지 횡으로 펴져 달 복판을 덮고 지나더니, 잠시 후 손방(巽方)으로 옮겨서는 흰 구름으로 변해서 사라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1면]
14,956 1557년 7월 11일
1557년 6월 16일
정유 햇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2면]
14,955 1557년 7월 13일
1557년 6월 18일
기해 밤에 달무리가 희미하게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2면]
14,954 1557년 7월 21일
1557년 6월 26일
정미 밤에 유성(流星)이 천시 서원(天市西垣)에서 나와 항성(亢星) 아래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주먹과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1척쯤 되었는데 백색이었다. 유성이 저성(?星) 위에서 나와 곤방(坤方) 하늘가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배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1장쯤 되고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4면]
14,953 1557년 7월 23일
1557년 6월 28일
기유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24면]
14,952 1557년 5월 29일
1557년 5월 2일
갑인 햇무리가 졌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08면]
14,951 1557년 5월 31일
1557년 5월 4일
병진 햇무리가 지고 이(珥)가 있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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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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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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