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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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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

전체개수 25,360 페이지 1,037/2,536
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5,000 1557년 10월 13일
1557년 9월 21일
신미 9월 신미(21)에 혜성이 천시(天市)의 안에서 나타났는데 꼬리의 길이가 1척(尺) 정도 되었고 색깔이 백색(白色)이었으며 10월에 남두(南斗)에 옮겨 있다가 형체와 색깔이 희미(熹微)하여졌다. [증보문헌비고 상위고 6, 333면]
14,999 1557년 10월 13일
1557년 9월 21일
신미 밤에 유성이 귀성(鬼星) 아래에서 나와 낭성(狼星)으로 들어갔는데, 모양은 바리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1장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0면]
14,998 1557년 10월 13일
1557년 9월 21일
신미 관상감이 아뢰기를, “오늘밤 이경(二更)에 혜성(彗星)이 서쪽 환자성(宦者星)·제좌성(帝座星)·거사성(車肆星)·두성(斗星) 사이에 나타났는데 꼬리는 후성(候星)을 가리켰고 길이는 1척쯤 되었으며 희미한 백색이었습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0면]
14,997 1557년 10월 13일
1557년 9월 21일
신미 전교하였다. “근래에 여러 재이가 끊이지 않아서 서울에는 가을 우뢰의 변이 있고 위주에는 쇠독이 날리는 이변이 있어 마음속으로 늘 지극히 근심하고 있었는데, 이제 또 혜성이 서방에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0면]
14,996 1557년 10월 13일
1557년 9월 21일
신미 9월 신미일(21)에 혜성이 천시(天市)의 안에 나타났는데, 꼬리의 길이는 1척(尺) 가량 되고 빛이 희었다. 10월에 가서는 남쪽으로 옮겨 있었는데 모양과 빛이 희미(熹微)하였다. [연려실기술 별집 제 15권 천문전고 105면]
14,995 1557년 10월 14일
1557년 9월 22일
임신 밤에 유성이 천부성(天풱星)에서 나와서 후성(候星) 아래로 들어갔다. 모양은 주먹 같았고 꼬리의 길이는 3∼4척쯤 되었으며 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1면]
14,994 1557년 10월 14일
1557년 9월 22일
임신 혜성(彗星)이 천시원(天市垣) 안 거사성(車肆星) 위에 나타났는데 꼬리는 종정성(宗正星)을 가리키고,이경 일점에 서쪽 하늘가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1면]
14,993 1557년 10월 15일
1557년 9월 23일
계유 밤 일경(一更)에 혜성이 천시원 안 거사성 동쪽에 나타났는데 꼬리는 종정성을 가리키고 길이는 2척쯤 되었으며 희미한 백색이었다. 이경 일점에 서방 하늘가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1면]
14,992 1557년 10월 16일
1557년 9월 24일
갑술 밤 일경에 혜성이 천시루성(天市樓星) 위에 나타났다. 꼬리는 종인성(宗人星)을 가리키고 길이는 2척쯤 되었으며 희미한 백색이었다. 이경 일점에 서방 하늘가로 들어갔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1면]
14,991 1557년 10월 17일
1557년 9월 25일
을해 밤 일경 삼점에 혜성이 천시원 안 엷은 구름 사이에 나타났는데 형체가 희미하였다. 그 후에는 짙은 구름으로 보이지 않았다. [조선실록 [원전] 20집 44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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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간행년 세차 발행기관
표지제 권두서명(한글) 면수 기술언어
임금재위년 권두서명(한자) 크기(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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