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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상자

Total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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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속도 천체역학/우주측지2019-05-18
조금 황당한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구의 자전속도가 빨라졌나요? 제가 하늘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매일은 아니더라도 힘든일 있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때, 나무 생각 없이 갑갑한 느낌이 들때 자주 하늘을 보거든요 근데 몇년전과 달리 지구의 자전속도(구름의 이동속도)가 빨라진것 같아서요 걸어다니면서 봤으니까, 바람의 세기가 다르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30분동안 하늘을 보고 구름의 이동속도가 몇년전에 비해 더 빨라진게 맞을수도 있다고, 제 착각만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조금 두리뭉실한 이야기 이지만 몇년전에는 천천히, 유하게, 평화롭게 흘러갔으며, 오랫동안 보고았지 않으면 움직이고 있다는걸 못 알아차릴 정도로 느렸다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빠르게, 10초만 보고 있어도 그 움직임을 포착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자전속도가 빨라진 건가요? 아니면 제 심리 상태에 따라 그렇게 착각하는 걸까요? 허무맹랑한 소리지만, 제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객관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부정확한 정보도 아니니까, 혹시 자전속도의 가속이 제 착각이라 하더라도 ‘자전속도는 똑같으며 질문자분의 착각입니다’정도의 짧은 글이라도 꼭 메일 주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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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5일 달과 지구간의 각도와 au가 갑자기 굼급래져서 질문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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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의 거리 변화 천체역학/우주측지2018-11-28
안녕하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Supermoon#/media/File:Moon_distance_with_full_%26_new.png 위의 링크에서 달까지의 거리차가 큰 시기의 간격이 6개월을 약간 넘는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달의 거리가 주기적으로 변하려면 달 공전 궤도 이심률이 주기적으로 변해야할 것 같은데 지구 이심률 변화주기보다 원체 짧아서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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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자속도 천체역학/우주측지2018-11-27
질문이 있습니다. 천문학습관->천체물리학->천체역학->이탈속도 게시물에서 지표면 근처의 위치에너지 공식을 설명할 때 괄호 안의에 'g:중력자속도'라고 되어있는데, 중력자속도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데 오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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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한 시간동안 이동하는 각거리 천체역학/우주측지2018-05-31
'태양이 하루에 천구 한바퀴(360도)를 돌게되니 한시간에 15도씩 이동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곳 웹페이지 생활천문과 - 태양고도/방위각계산에서 조회한 자료로 검증해보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우리동네, 날짜는 2018년 6월22일로 조회했고, 방위각, 고도각을 구면코사인법칙에 집어넣어 각거리를 계산했습니다. 아래 표는 계산 결과입니다. 시간 방위각 고도각 각거리 6 66.32758889 7.674527778 - 7 74.47936944 18.92141667 13.75450347 8 82.47683889 30.61644444 13.75466553 9 91.07875 42.53116667 13.75476246 10 101.68275 54.39219444 13.75487213 11 117.8020667 65.64983333 13.75498977 12 149.9180139 74.44527778 13.75502726 13 204.1426333 75.11697222 13.75508168 14 239.4431278 66.93555556 13.75507713 15 256.7414194 55.82980556 13.75507698 16 267.7612333 44.00269444 13.75503056 17 276.5127556 32.07730556 13.75496151 18 284.5367111 20.34266667 13.75486923 가설과는 다르게 매시간 이동하는 각거리가 13.75도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시간 균일한 결과가 나왔는데 이러면 24시간동안 360도를 돌지 못하잖아요. 왜 15도보다 1.25도가 부족한 결과가 나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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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분류법에 관하여 천체역학/우주측지2018-03-11
하버드 분류법은 O,B,A,F,G,K,M 로 분류되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O,B,A,F,G,K,M이 각각 무슨 단어를 줄였는지가 궁금합니다. 외계지적생명체 탐사 프로젝트인 SETI는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의 준말인 것 처럼 O,B,A,F,G,K,M도 무엇의 준말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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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을 하지 않는 행성도 존재 하나요? 천체역학/우주측지2018-01-09
적어도 지금까지는 모든 행성들이 자전을 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전을 하지 않거나 ( 자전을 멈춘) 행성도 존재할 수 있나요? 혹은 자전을 하지 않는 행성이 발견된 적이 있나요? 1. 대표적으로 가스 구름으로부터 자체 중력으로 인한 행성 응집 시기에 가스 구름의 회전력에 의해 자전력이 발생되었다면 가스 구름은 왜 회전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회전 없이 자체적으로 응집되어 중력이 발생되기 힘든 어떤 이유가 있는 건가요? 2. 행성이 적어도 원형의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전에 의한 원심력과 중력에 의한 구심력이 평형이 이뤄져야만 하는 것인가요? 반대로 예를 들어 행성이 자전을 멈추면 원심력과, 중력에 의한 구심력의 평형이 무너져 별의 수축이 더 빨라지게 되고 이는 곧 별의 수명과 직접적으로 연계가 되는 것인가요? 아들에게 행성의 자전과 공전을 설명해 주려다가 왜 모든 행성은 자전을 하고 있지? 라는 질문이 문득 생겨 구글링을 해 보았으나 해외 사이트에서도 딱히 명확한 답변을 구하지 못해 부득이 여기에 와서 질문을 드립니다. 이제는 아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저의 순수한 궁금증을 해결 하고 싶습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좀 깔끔한 납득이 가능한 이론이나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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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쌍성의 크기 구할때 천체역학/우주측지2016-10-09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공부를 하던 도중 식쌍성의 광도변화를 이용하여 식쌍성의 크기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있었는데요. 이때 식쌍성 사이의 거리의 의한 원근효과는 어째서 고려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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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위값의 비교 천체역학/우주측지2016-05-31
안녕하세요~ 적도 좌표계 중에서 적위값은 북반구는 +, 남반구는 -를 이용해서 표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위를 비교할 때 적위 +10과 적위 -20을 비교하면 적위 +10이 더 크다고 할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 -는 단순히 북반구와 남반구를 의미하는 표현이므로 적위-20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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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위치와 시간, 별의 RA와 Dec를 알 때 별의 방위각과 고도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과제의 일부로 위의 값들의 입력하면 별의 방위각과 고도를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야 해서 구체적인 계산 방법과 계산식을 알고 싶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계산 방법을 설명한 사이트를 찾게 되었는데요, 그 사이트에 나온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값이 실제 값과 차이가 커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 방법보다 더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과정 (http://www.stargazing.net/kepler/altaz.html 사이트에 나온 방법입니다.) 1. 입력값 정리 2016년 5월 19일 새벽 00시 20분 경 대전시에서 보이는 Vega의 방위각과 고도를 계산한 과정입니다. 대전의 위도와 경도를 decimal로 변환합니다. 계산 결과 위도=+36.35도, 경도=+127.38도가 나왔습니다. Vega의 RA와 Dec를 decimal로 변환합니다. 계산 결과 RA=18.7556, Dec=38.7869가 나왔습니다. 대전시의 시간을 UT로 변환해줍니다. 새벽 00시 20분 경에서 9시간을 빼 UT=15.67 이 되었습니다. J2000(2000년 1월 1일)으로부터 지난 날짜(앞으로는 간단하게 ‘d’로 표기하겠습니다)를 구합니다. 약 5983.7일이 나왔습니다. 입력값을 정리하면 위도: 36.35, 경도: 127.38, RA: 18.7556, Dec: 38.7869, UT: 15.67, d: 5983.7 이 됩니다. 2. 방위각, 고도 계산 우선 LST값을 구합니다. 위의 사이트에서 나온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LST=100.46+(0.985647*d)+위도+(UT*15) (이 결과로 나온 값에 360의 배수를 더하거나 빼서 LST가 0~360에 들도록 합니다.) 입력값을 넣어 계산하면 LST=240.71 이 되었습니다. Hour Angle, HA를 계산합니다. HA= LST ? RA = 221.95 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값들을 이용해 ALT(고도)와 AZ(방위각)를 구해줍니다. SIN(ALT) = (SIN(Dec) * SIN(경도)) + (COS(Dec) * COS(위도) * COS(HA)) SIN의 역함수에 SIN(ALT)의 값을 입력하면 ALT를 구할 수 있습니다. COS(AZ) = (SIN(Dec) ? SIN(ALT) * SIN(위도)) / (COS(ALT) * COS(위도)) COS의 역함수에 위의 결과값을 입력하면 AZ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SIN(HA)0 이면 “방위각= -AZ” 라고 합니다. 방위각의 범위가 0~360에 들도록 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측합니다.) 위 계산 과정을 거쳐 계산을 한 결과 고도는 약 -5.5도, 방위각은 약 31.56도가 나왔습니다. 이 값은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찾아본 값인 고도 32도 49분, 방위각 63도 09분 과는 전혀 다른 값입니다. 계산 과정 중에 큰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제 지식으로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어 질문드립니다. 어느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혹시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산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야 하므로 구체적인 계산식을 알려주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