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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

제2의 지구
화성
화성은 영화와 소설의 소재로 많이 쓰이며, 태양계 행성 중 우리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끈 행성이다.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 의해 생명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어 신비감과 공포감을 동시에 가져다 준 행성이 바로 화성이다. 이러한 관심은 마리너 6, 7, 8, 9호, 바이킹 1, 2 호 등 많은 우주선들이 화성을 탐사를 이끌어 냈고, 현재 화성에는 생명체가 없다는 것으로 알려지기는 했지만, 계속되는 생명체에 대한 관심과 제2의 지구라는 생각으로 여러 우주선들의 화성 탐사를 유도했다. 그리하여 화성에 대한 더 많은 자료를 확보함으로써 화성 연구에 많은 진척을 가져 왔고, 지금도 우주선들이 화성을 탐사하고 있다.
신화로 보는 화성
화성 상징 이미지
화성의 이름 Mars는 로마신화의 신 마르스(그리스 신화의 전쟁의 신 아레스)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는 화성의 모습이 붉게 보여서 전쟁의 불길, 또는 피를 연상하기 때문에 지어진 것이다. 그리고 아레스의 두 아들 포보스와 데이모스는 화성의 두 위성의 이름이다.

동양에서 화성은 오행설에 근거한 초자연적인 명칭으로 학문상(천문사료)에서는 형혹(熒惑) 또는 형혹성이라 하였다. 화성이 전갈자리의 안타레스(황도 근처에 위치하기 때문에)에 접근하는 것을 형혹수심(熒惑守心)(형혹심을 지킨다)이라고 하여 불길한 전조라고 했다. '심'이란 안타레스가 소속한 성관(중국의 별자리)중 심수(이십팔수 중 하나로 동방청룡 칠수의 제5수)를 말한다.
최종수정일

2017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