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데이터 가공사례

중력렌즈 (Gravitational Lens)
멀리 떨어진 천체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전 은하, 블랙홀, 또는 별의 중력에 의해 굴절되어 대상이 여러 개로 보이거나 빛이 밝아지는 현상입니다.
먼 우주를 관측할 때 발견할 수 있는 현상으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의 증거입니다.
고밀도 관측 시 행성에 의한 별빛의 변동을 검출 할 수 있습니다.
중력렌즈 현상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외계행성 발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화면입니다.
KMTNet 광도곡선
실시간 자료처리 파이프라인의 확대 적용으로 2019년 발견한 중력렌즈 사건의 수는 총 2,347개입니다. 이 자료는 KMTNet 웹페이지의 microlensing alert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하중심부 관측에서 처리된 광도곡선은 중력렌즈 사건 뿐 아니라, 다양한 변광성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관측 자료를 여러 연구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OGLE 카탈로그와의 대조표를 만들어, 교차 검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관측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천체의 적경과 적위를 입력하면 KMTNet 광도곡선을 제공합니다.
KMTNet 광도곡선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화면입니다.
새로운 태양계 소행성 발견
소행성은 연속된 관측 영상에서 배경 별 및 외부 은하 사이를 가로지르는 천체로 발견됩니다.
KMTNet 영상에 숨어있는 소행성 중 상당 수는 아직 보고가 되지 않은 미확인 천체입니다.
미확인 소행성을 발견하면, 천구상 위치를 관측된 시간 및 밝기를 소행성 센터(Minor Planet Center)에 보고합니다.
소행성 센터는 접수된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소행성의 궤도를 추정하고 임시 명칭을 붙입니다.
발견된 소행성의 오랜 관측 자료가 누적되면, 소행성 센터는 발견자에게 소행성의 이름을 제안받고,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제안된 이름으로 소행성을 명명합니다.

한국 최초로 발견된 지구위협소행성 2018 PP29의 사례

KMTNet 영상에서 2018 PP29가 배경 광원을 가로지르면서 이동하는 모습 [그림] KMTNet 영상에서 2018 PP29가 배경 광원을 가로지르면서 이동하는 모습 (노란색 원).
이와 같이 연속된 영상을 깜빡이며 이동 천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사이의 시간 간격이 긴 경우 찾아내는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연속된 세 영상을 RGB로 합성한 사진으로 2018 PP29가 R(빨강)-G(그린)-B(파랑) 순서로 이동한 것이 희미하게 나타납니다. [그림] 연속된 세 영상을 RGB로 합성한 사진.
2018 PP29가 R(빨강)-G(그린)-B(파랑) 순서로 이동한 것이 희미하게 나타납니다.
이동천체발견
2018 PM28의 발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화면입니다.
최종수정일

2020년 4월 22일